차량 구매 시 뒷목 잡게 하는
취등록세, 미리 계산해 보세요.
차량 가격 외에도 이전 등록비(취등록세, 공채 등)로 약 7~9%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현금 흐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승용차 (비영업용)
일반적인 자가용의 취등록세 요율입니다.
화물·승합차
다목적 차량에 적용되는 저렴한 요율입니다.
경차 면제
취득가액 1,250만원 이하는 전액 면제됩니다.
취등록세 계산 시 주의사항
이전비 구성
중고차 이전비의 3대 구성 항목
단순히 '세금'이라고 뭉뚱그리지 말고, 항목을 정확히 파악해야 예산을 제대로 세울 수 있습니다.
01
취득세
- • 일반 승용차(비영업용): 차량가의 7%
- • 화물·승합차: 5%
- • 경차: 4% (단, 감면 혜택 별도 적용)
- • 과세 기준은 실거래가와 시가표준액 중 높은 금액
02
공채 매입비
- • 지자체 발행 채권을 의무 매입하는 비용
- • 서울 기준 차량가의 약 4~9%
- • 매입 즉시 할인(즉시 매도) 처리 가능
- • 실질 비용은 할인 손실분 — 약 차량가의 0.1~0.3%
03
기타 부대비용
- • 증지대·인지대: 약 1~2만 원
- • 번호판 교체비: 신규 발급 시 수만 원 추가
- • 이전 등록 대행료: 딜러사 수수료 약 5~15만 원
- • 지역·시기에 따라 변동 가능
딜러 비용 투명하게 보기
딜러에게 지불하는 추가 비용 — 매도비
중고차 상사를 통해 구매할 때 발생하는 항목입니다.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매도비 (관리비용)
상사에서 차량을 보관·관리하고 거래를 중개하는 비용입니다. 지역별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33~45만 원 수준입니다. 일부 딜러는 명칭을 '탁송비', '관리비', '등록비' 등으로 달리 표기하기도 하므로, 계약 전 항목별로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능상태 점검 책임보험료
중고차 구매 시 의무 가입 항목으로, 성능점검 결과와 실제 상태가 다를 경우를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국산 일반 차량은 약 2~10만 원 수준이지만, 수입차·고가 차량·노후 차량의 경우 30만 원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영수증을 요청하세요.
2026년 감면 혜택
취득세 감면 — 나는 해당될까요?
| 대상 | 감면 내용 | 비고 |
|---|---|---|
| 경차 | 취득세 4% 중 75만 원까지 감면 | 차량가 약 1,875만 원 이하면 사실상 면제 |
| 하이브리드 | 취득세 최대 40만 원 감면 | 연도별 한도 변경 가능, 구매 전 확인 필수 |
| 전기차 | 취득세 최대 140만 원 감면 | 차종·가격에 따라 한도 내 감면 적용 |
| 다자녀 가구 | 18세 미만 자녀 2인 이상 시 감면 확대 | 2024년부터 3인→2인으로 요건 완화 |
| 장애인·국가유공자 | 취득세 전액 또는 일부 면제 | 별도 증빙 서류 제출, 관할 구청 확인 |
※ 감면 요건은 매년 바뀔 수 있습니다. 구매 전 관할 시·군·구청 또는 위택스(wetax.go.kr)에서 반드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취득세 계산 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포인트
과세표준액 vs 실거래가 — "왜 내가 산 가격보다 세금이 더 나오지?"
중고차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매했더라도, 지자체가 정한 시가표준액(과세표준액)이 실거래가보다 높으면 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취득세가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500만 원에 구매한 차량의 시가표준액이 800만 원이라면, 세금은 800만 원 × 7% = 56만 원이 됩니다.
취득세는 현금으로 별도 준비해야 합니다
취득세는 차량 등록 시점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하며, 캐피탈 할부 대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차량 가격의 7~9% 수준(취득세 + 공채 등)을 별도 현금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등록 자체가 불가합니다.
공채 매입비는 지역과 날짜마다 다릅니다
공채 할인율은 금융 시장 상황에 따라 매일 바뀝니다. 딜러가 제시하는 금액이 적절한지 확인하려면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또는 딜러 견적서의 공채 명세를 직접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취등록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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